朴대통령,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

朴대통령,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

입력 2014-11-28 00:00
수정 2014-11-28 1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악수하는 한-헝가리 정상
악수하는 한-헝가리 정상 박근혜 대통령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 및 오찬을 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르반 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정치, 경제·통상, 방산, 과학·IT, 문화·교육 등 제반 분야에서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세계 및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헝가리는 중유럽 4개국 지역협력체인 비세그라드 그룹(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의 일원인 만큼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협력 관계가 한-비세그라드 그룹 차원으로 심화되고, 다자무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청와대는 “오르반 총리의 방한은 옛 동구권 국가 중 최초로 우리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헝가리와 우리의 북방외교 25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