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네갈 정상회담이 열린 4일 청와대에서 근무자가 열감지기로 출입자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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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와대 본관 출입구에 출입자 대상으로 메르스 관련 체온측정및 손소독 안내문이 설치돠어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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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와대에서 근무자가 열감지기와 체온계로 출입자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