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daunso@seoul.co.kr
‘박근혜 방탄 조끼’ 별명답게..박 대통령과 유영하
지난 2008년 3월 21일 당시 한나라당 대표이던 박근혜 대통령이 경기도 군포 산본동 유영하 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장에 유영하의 에스코트 받으며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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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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