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치매 어르신들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치매, 이제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행사를 위해 서울 세곡동 국민건강보험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과 화분 만들기를 하고 있다. 왼쪽은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는 배우 박철민 씨. 2017.06.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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