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인사 4명]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첫 감사원 출신 비리척결 기대

[차관급 인사 4명]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첫 감사원 출신 비리척결 기대

입력 2018-08-30 22:38
수정 2018-08-31 03: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왕정홍(60) 방위사업청장은 1989년부터 감사원 근무를 시작해 감사 업무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감사원 출신이 방사청장에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의 방산비리 척결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남 함안 ▲경남고 ▲연세대 행정학과 ▲행시 29회 ▲감사원 기획조정실장 ▲감사원 제1사무차장 ▲감사원 감사위원 ▲감사원 사무총장



2018-08-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