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잘 부탁드립니다’ 문 대통령, 경호처장 임명장 첫 공개 수여

[서울포토] ‘잘 부탁드립니다’ 문 대통령, 경호처장 임명장 첫 공개 수여

입력 2020-05-19 16:05
수정 2020-05-19 16: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유연상 신임 경호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자리를 이동하기 앞서 부인인 안현미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연상 신임 경호처장은 대통령 경호실이 공개채용을 시작한 1988년 이후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경호처장까지 올랐다.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