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MLB 어린이 야구교실서 타격 시범 보인 尹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린이 야구교실에서 직접 타격 시범을 보이며 박찬호(오른쪽) 박찬호재단 대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여러분이 스포츠를 하고 ‘룰의 경기’인 야구를 사랑하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몸도 건강할 뿐 아니라 정말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를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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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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