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아바월드’개장

런던 ‘아바월드’개장

입력 2010-01-28 00:00
수정 2010-01-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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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겸 테마파크… 방 25개

1970년대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스웨덴의 남녀 혼성 4인조 팝 그룹 ‘아바(ABBA)’를 기념하는 박물관 겸 테마파크 ‘아바월드’가 영국 런던에서 27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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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월드’가 영국 런던 얼스 코트에서 개장되기 전날인 26일 아바의 비요른 울바에우스(오른쪽)와 애니프리드 린스태드가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에 사용됐던 멤버들의 인형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런던 AP 특약
‘아바 월드’가 영국 런던 얼스 코트에서 개장되기 전날인 26일 아바의 비요른 울바에우스(오른쪽)와 애니프리드 린스태드가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에 사용됐던 멤버들의 인형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런던 AP 특약
아바월드는 전체 면적 2800㎡에 아바의 이야기를 담은 25개 방으로 구성돼 있다. 아바의 무대의상을 전시한 것을 비롯해, 음반을 녹음했던 스튜디오와 작곡에 몰두하던 스웨덴 스톡홀름 근처 바닷가 오두막도 재현했다. 관람객들은 ‘홀로그래픽 비디오’ 기술을 이용해 아바의 홀로그램 옆에서 노래하고 춤도 출 수 있다.

영화 ‘맘마미아’에 출연한 스웨덴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가이드가 10대 아마추어 밴드로부터 출발해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아바의 역사를 들려준다. 전시품들은 3월까지 런던에서 전시한 후 호주와 뉴욕에서 순회 전시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0-0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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