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장 특별상]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 국내 항공교통기술 발전 기여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 국내 항공교통기술 발전 기여

입력 2010-11-09 00:00
수정 2010-11-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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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

2008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종합평가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을 체계적으로 실현했다. 연구개발(R&D) 활성화를 통해 국내 항공교통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고객 편의성을 살린 ‘원·패스’ 시스템이 강점이다. 한국공항공사는 1980년 설립된 공항운영 전문기관이다. 30년간의 공항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을 비롯해 전국 14개 공항에 접목시켰다. ‘최상의 안전이 최고의 서비스’란 인식을 갖고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0-11-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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