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정지훈)
이어 “2014년 아시안 게임 개최지가 인천인 만큼 한국으로 바통을 이어 준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무대”라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비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폐막식 무대에서도 중국어권 스타들과 무대에 올라 한국 대표 가수로 공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0-1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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