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기능성 사과 90% 직거래 입력 2010-12-13 00:00 수정 2010-12-13 0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12/13/201012130260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농업 배세환씨친환경·과학영농으로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공학도 출신 과수농이다.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온 사과 과수원에서 프로폴리스 기능성 사과를 생산해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충주의 명물인 사과나무 가로수길 사과 따기 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2010-12-1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