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20주년 기억상자 땅에 묻어

국립국어원 20주년 기억상자 땅에 묻어

입력 2011-01-22 00:00
수정 2011-01-22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권재일 국립국어원 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성동 한나라당 의원 등이 21일 서울 염창동 국립국어원에서 열린 개원 20주년 기념식 행사 뒤 기억상자(타임캡슐)를 묻고 있다.

이미지 확대


국립국어원 제공

2011-01-2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