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 광고대상서 아시아나항공 금상

ATW 광고대상서 아시아나항공 금상

입력 2011-02-10 00:00
수정 2011-02-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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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왼쪽부터) 아시아나항공 홍보담당 상무, 헤이즐 리 ATW 아태 지역 지사장, 한종국 미주상암기획 대표가 ATW 광고대상‘기업 부문’ 금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조원용(왼쪽부터) 아시아나항공 홍보담당 상무, 헤이즐 리 ATW 아태 지역 지사장, 한종국 미주상암기획 대표가 ATW 광고대상‘기업 부문’ 금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워싱턴 D C 르네상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제37회 ATW(Air Transport World) 광고대상 행사에서 ‘기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아시아나항공의 광고가 보잉 777 퍼스트클래스의 편안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창의적인 문구와 따뜻한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2-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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