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혜리 서울신문 에디터 등 15명 저작권위원회 위원 위촉

함혜리 서울신문 에디터 등 15명 저작권위원회 위원 위촉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함혜리 서울신문 문화·체육 담당 에디터 등 15명(신임 10명+연임 5명)을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저작권 분쟁 알선·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율 심의, 저작물 이용질서 확립과 저작물 공정 이용 업무 등을 수행한다. 임기는 3년. 1일 전체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할 예정이다.

2011-07-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