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24개 대학(고등학교 1개 포함)을 ‘창조캠퍼스’ 지원대학으로 선정해 3월부터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창조캠퍼스는 정보기술(IT) 등 기술개발이 주를 이루는 기존 창업 지원사업과 달리 문화ㆍ예술 전공 및 인문계열 학생 등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대학생의 관심 및 참가 열기를 반영해 작년보다 지원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24개 학교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은 창조캠퍼스 홈페이지(http://www.creativecampus.kr)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창조캠퍼스는 정보기술(IT) 등 기술개발이 주를 이루는 기존 창업 지원사업과 달리 문화ㆍ예술 전공 및 인문계열 학생 등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대학생의 관심 및 참가 열기를 반영해 작년보다 지원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24개 학교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은 창조캠퍼스 홈페이지(http://www.creativecampus.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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