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청소년 100명에 장학증서

우본, 청소년 100명에 장학증서

입력 2012-04-27 00:00
수정 2012-04-27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유람선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적은 희망 풍선을 날리고 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 100여명에게 ‘청소년 꿈 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주고 장학증서도 전달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2012-04-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