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공교육 진입 지원 협약

다문화가정 공교육 진입 지원 협약

입력 2012-07-04 00:00
수정 2012-07-04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일 서울 중구 다솜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의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주호(왼쪽)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12-07-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