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녹색교통주간 22일까지

환경부, 녹색교통주간 22일까지

입력 2012-09-17 00:00
수정 2012-09-17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부는 ‘세계 차 없는 날’(22일)을 맞아 17∼22일을 ‘녹색교통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벌인다. ‘차 없는 날’은 대기오염과 소음·교통체증 등을 줄이기 위해 1년에 하루 만이라도 승용차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자는 취지에서 지정됐다.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녹색교통주간 홈페이지(www.carfreeday.kr)에서 실천 서약운동과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2012-09-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