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함께 투숙한 사촌 상대 사망 원인 조사
이 일병은 추석을 맞아 전날 사촌이 군부대로 면회를 와 외박을 나온 뒤 이날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함께 투숙한 사촌과 유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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