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철재 상가 근처에서 오일환(오른쪽)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이 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부채를 나눠 주고 있다. 철강협회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18개 회원사와 함께 전국 23곳에서 에너지 절약을 홍보하는 부채 1만 2000개를 배포했다.
한국철강협회 제공
2013-06-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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