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내 딸아, 널 눈에 담고 아빠는 다녀오마

고운 내 딸아, 널 눈에 담고 아빠는 다녀오마

입력 2013-07-05 00:00
수정 2013-07-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크부대 6진 파병 “아빠의 이별 입맞춤” 4일 오후 경기도 광주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UAE 군사훈련협력단 ‘아크부대’ 6진 파병 환송식이 열려 파병 권동혁 대위가 태어난지 한 달이 지난 둘째 딸과 6개월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입맞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크부대 6진 파병 “아빠의 이별 입맞춤”
4일 오후 경기도 광주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UAE 군사훈련협력단 ‘아크부대’ 6진 파병 환송식이 열려 파병 권동혁 대위가 태어난지 한 달이 지난 둘째 딸과 6개월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입맞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경기 광주시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협력단 ‘아크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서 권동혁 대위가 태어난 지 한 달 된 둘째 딸과 6개월간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입맞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