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경마장 이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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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5 00:00
수정 2013-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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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경마장 이전 반대”
“학교 앞 경마장 이전 반대”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성심여고와 성심여중, 신광여중·고, 배문고 등의 학생과 학부모 등이 13일 서울 원효로 화상경마장 이전 예정지 앞에서 경마장 이전을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용산역 인근의 화상경마장을 오는 9월 원효로 마사회 용산지사로 이전할 계획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 등은 사행성 시설 입주를 반대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성심여고와 성심여중, 신광여중·고, 배문고 등의 학생과 학부모 등이 13일 서울 원효로 화상경마장 이전 예정지 앞에서 경마장 이전을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용산역 인근의 화상경마장을 오는 9월 원효로 마사회 용산지사로 이전할 계획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 등은 사행성 시설 입주를 반대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3-07-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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