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해경자녀 영토순례

에쓰-오일, 해경자녀 영토순례

입력 2013-07-25 00:00
수정 2013-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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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마련한 ‘해경 자녀 해양영토순례’에 참가한 중·고·대학생들이 24일 전남 해남의 명량대첩 유적지 주변을 걷고 있다. 에쓰-오일은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양경찰관의 자녀 40여명을 초청, 6일 동안 태안·해남·완도·포항·울릉도·속초 등 전국 주요 해상 거점을 탐방하고 있다. 에쓰오일제공
에쓰-오일이 마련한 ‘해경 자녀 해양영토순례’에 참가한 중·고·대학생들이 24일 전남 해남의 명량대첩 유적지 주변을 걷고 있다. 에쓰-오일은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양경찰관의 자녀 40여명을 초청, 6일 동안 태안·해남·완도·포항·울릉도·속초 등 전국 주요 해상 거점을 탐방하고 있다.
에쓰오일제공


에쓰-오일이 마련한 ‘해경 자녀 해양영토순례’에 참가한 중·고·대학생들이 24일 전남 해남의 명량대첩 유적지 주변을 걷고 있다. 에쓰-오일은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양경찰관의 자녀 40여명을 초청, 6일 동안 태안·해남·완도·포항·울릉도·속초 등 전국 주요 해상 거점을 탐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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