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수에 발디딜 틈 없는 대형마트

추석 특수에 발디딜 틈 없는 대형마트

입력 2013-09-15 00:00
수정 2013-09-15 15: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5일 서울 영등포 이마트는 귀성길 한 아름 안고갈 선물 세트를 미리 고르느라 추석 선물 코너가 북적이고 카트에 선물세트를 가득 싣고 이리저리 선물 가격과 품목을 고르는 가족 단위 손님 많이 눈에 띤다. 판매 직원들도 한복을 입고 손님 맞아 분주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5일 서울 영등포 이마트는 귀성길 한 아름 안고갈 선물 세트를 미리 고르느라 추석 선물 코너가 북적이고 카트에 선물세트를 가득 싣고 이리저리 선물 가격과 품목을 고르는 가족 단위 손님 많이 눈에 띤다. 판매 직원들도 한복을 입고 손님 맞아 분주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5일 서울 영등포 이마트는 귀성길 한 아름 안고 갈 선물 세트를 미리 고르느라 추석 선물 코너가 북적이고 있다.카트에 선물세트를 가득 싣고 이리저리 쇼핑을 즐기는 가족 단위 손님 많이 눈에 띤다. 판매 직원들도 한복을 입고 손님 맞기에 분주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