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고장… 최악의 출근길

지하철 4호선 고장… 최악의 출근길

입력 2013-10-16 00:00
수정 2013-10-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하철 4호선 고장… 최악의 출근길
지하철 4호선 고장… 최악의 출근길 15일 서울 지하철 사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려고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6시 28분쯤 경기 안산시 지하철 4호선 반월역에서 오이도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지하철이 10~30분씩 지연돼 큰 혼잡을 빚었다. 코레일은 4시간 동안 하나의 선로에 양방향 열차를 운행했다.
연합뉴스


15일 서울 지하철 사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려고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6시 28분쯤 경기 안산시 지하철 4호선 반월역에서 오이도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지하철이 10~30분씩 지연돼 큰 혼잡을 빚었다. 코레일은 4시간 동안 하나의 선로에 양방향 열차를 운행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