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교황청 추기경에 프란치스코 초상화 선물

조계종, 교황청 추기경에 프란치스코 초상화 선물

입력 2013-11-02 00:00
수정 2013-1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계종, 교황청 추기경에 프란치스코 초상화 선물
조계종, 교황청 추기경에 프란치스코 초상화 선물 1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인 진제(오른쪽) 스님이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인 쿠르트 코흐 추기경에게 전통 자수로 만든 프란치스코 교황 초상화를 선물하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코흐 추기경이 종교 간 화합을 위해 만남을 요청했다.
부산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인 진제(오른쪽) 스님이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인 쿠르트 코흐 추기경에게 전통 자수로 만든 프란치스코 교황 초상화를 선물하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코흐 추기경이 종교 간 화합을 위해 만남을 요청했다.

부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