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남이장군

돌아온 남이장군

입력 2013-11-02 00:00
수정 2013-1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돌아온 남이장군
돌아온 남이장군 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서 조선 남이장군대제 장군 출진 행사가 열리고 있다. 1467년 이시애의 난과 남만주 지역의 여진 정벌 등에서 큰 공을 세워 병조판서에 올랐던 장군을 기리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지역 축제다. 장군의 사당이 자리한 용문동은 장군이 군사를 훈련시켰던 곳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서 조선 남이장군대제 장군 출진 행사가 열리고 있다. 1467년 이시애의 난과 남만주 지역의 여진 정벌 등에서 큰 공을 세워 병조판서에 올랐던 장군을 기리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지역 축제다. 장군의 사당이 자리한 용문동은 장군이 군사를 훈련시켰던 곳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