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철도파업에 비상수송대책 가동

서울시, 철도파업에 비상수송대책 가동

입력 2013-12-09 00:00
수정 2013-12-09 09: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동조합이 9일 오전 9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서울메트로와 함께 서울 지하철 1·3·4호선 구간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일단 코레일의 파업 공백을 서울메트로가 메울 수 있으나 장기화하면 운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코레일의 파업 돌입과 동시에 지하철 1∼9호선 전동차 16편성을 비상대기했다. 아울러 1·3·4호선 구간과 겹치는 시내버스 50개 노선에 대해서도 실시간 감시하며 승객이 증가하면 출퇴근시간대 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차하기로 했다.

시는 파업이 끝날 때까지 버스·지하철 정상운행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인터넷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대책과 파업상황을 알릴 계획이다.

수도권 구간의 지하철 운행은 코레일의 애초 계획에 따라 평상시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파업이 8일 이상 장기화하거나 전면파업이 이뤄지면 서울시는 지하철 1∼4호선을 평상시보다 하루 26회, 5∼8호선을 20회, 9호선을 4회 늘려 운영한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 시내버스 연장 운행, 개인택시 부제 해제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thumbnail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