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로 화재, 3명 부상…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이어 또

[속보] 종로 화재, 3명 부상…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이어 또

입력 2014-02-18 00:00
수정 2014-0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종로 화재
종로 화재 종로 공구상가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woo**** 캡처



종로 화재 발생, 3명 부상…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이어 또

17일 오후 10시쯤 청계천 인근에서 큰 화재가 일어나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중구 수표동의 화교 거주구역에 있는 공구상가에서 일어났다. 해당 공구상가는 목조 건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9대와 인력 165명을 투입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화재로 부상을 입은 3명을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밝혀졌다.

’종로 화재’에 누리꾼들은 “종로 화재, 경주 마우나리조트도 무너지더니”, “종로 화재, 경주 마우나리조트만큼 충격적이다”, “종로 화재, 불 진짜 크게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