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께 전남 광양시 마동 우림필유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와 사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와 사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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