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난방송 소외”

“장애인 재난방송 소외”

입력 2014-04-23 00:00
수정 2014-04-23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애인 재난방송 소외”
“장애인 재난방송 소외”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인권단체 ‘장애인정보문화누리’가 인권위에 차별 진정서를 접수한 뒤 “청각장애인들이 재난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인권위가 차별 진정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인권단체 ‘장애인정보문화누리’가 인권위에 차별 진정서를 접수한 뒤 “청각장애인들이 재난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인권위가 차별 진정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4-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