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미안합니다” 서울광장 분향소 밤 늦도록 긴 줄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13일째인 28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를 하기 위해 늦은 밤까지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시는 오전 7시~오후 11시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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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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