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무릎 꿇고 사죄

[포토]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무릎 꿇고 사죄

입력 2014-05-28 00:00
수정 2014-05-28 14: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남 장성군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 화재 이사장 사죄.
전남 장성군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 화재 이사장 사죄. 5월 28일 화재로 21명이 사망한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효사랑)요양병원에서 이사문 병원 이사장이 본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호소문을 발표한 후 절을 하며 유족들에게 사죄하고 있다.
장성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28일 화재로 21명이 사망한 전남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이사문씨가 본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호소문을 발표한 후 절을 하며 유족들에게 사죄하고 있다.

장성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