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노동, 이제 그만”

“아동 노동, 이제 그만”

입력 2014-06-11 00:00
수정 2014-06-11 01: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동 노동, 이제 그만”
“아동 노동, 이제 그만” 10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에서 이 대학 총학생회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진행한 아동노예 반대캠페인 ‘시스터 액트’ 행사에서 200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사진 왼쪽)씨가 아동 노동을 줄이기 위해 커피 안 마시기, 화장 안 하기 등 5가지 행동 미션을 제안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에서 이 대학 총학생회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진행한 아동노예 반대캠페인 ‘시스터 액트’ 행사에서 200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사진 왼쪽)씨가 아동 노동을 줄이기 위해 커피 안 마시기, 화장 안 하기 등 5가지 행동 미션을 제안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6-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