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학위 대신 받는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아버지 학위 대신 받는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입력 2014-06-12 00:00
수정 2014-06-12 1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학위 대신 받는 김현철
학위 대신 받는 김현철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악수하는 김무성-김현철
악수하는 김무성-김현철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왼쪽)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러시아 과학원 수여 김영삼 전 대통령 명예박사 학위 전달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가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러시아 과학원 수여 김영삼 전 대통령 명예박사 학위 전달식’에서 학위를 대신 받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러시아를 방문해 학위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4월 폐렴으로 입원한 후 와병 중이어서 러시아 과학원 인사들이 방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