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지원 해경 직원 1명 부상

세월호 수색지원 해경 직원 1명 부상

입력 2014-06-17 00:00
수정 2014-06-17 17: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일 낮 12시 40분께 세월호 실종자 수색 지원을 하던 해경 직원 진모(51·6급)씨가 3011함에서 단정으로 옮겨타던 중 사다리에서 떨어져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진씨는 헬기로 목포한국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