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소방서 제공
양주 섬유공장 화재.
28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내 불이 난 섬유공장 창고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양주소방서 제공
양주소방서 제공
‘양주 섬유공장 화재’
양주 섬유공장 화재로 1억 5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11시 50분쯤 경기도 양주시 한 섬유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건물 198㎡와 섬유 원단 등을 태워 1억 5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날 화재는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발생 5시간여 만인 28일 오전 5시 5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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