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로 출퇴근하는 남경필 경기지사 남경필 경기지사가 3일 오전 8시43분 경차인 모닝을 이용해 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남 지사는 ”혁신도지사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나부터 바꾸겠다.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해 앞으로 출퇴근할 때 모닝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비서실에 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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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로 출퇴근하는 남경필 경기지사
남경필 경기지사가 3일 오전 8시43분 경차인 모닝을 이용해 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남 지사는 ”혁신도지사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나부터 바꾸겠다.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해 앞으로 출퇴근할 때 모닝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비서실에 알렸다. 연합뉴스
남경필 경기지사가 3일 오전 8시43분 경차인 모닝을 이용해 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남 지사는 ”혁신도지사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나부터 바꾸겠다.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해 앞으로 출퇴근할 때 모닝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비서실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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