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16 =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4.20 =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구성. 세월호 실소유주 수사 착수. 세월호 오너일가·측근 40여명 출국금지▲4.23 = 청해진해운 관계사·기독교복음침례회 용산 사무실 등 15곳 압수수색▲4.28 = 유병언 일가 페이퍼컴퍼니 ‘붉은머리오목눈이’ 사무실 등 4곳 압수수색▲4.29 =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피의자신분 소환 조사. 변기춘 천해지 대표이사 자택 등 압수수색▲5.2 = 검찰, 유병언 차남·측근 소환통보. 유병언 측근 중 처음으로 송국빈 다판다 대표 구속▲5.8 = 이재영 ㈜아해 대표 배임혐의로 구속. 유병언 차남 혁기씨·장녀 섬나씨, 측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체포영장 청구▲5.9 = 변기춘 천해지 대표, 고창환 세모 대표, 박승일 아이원아이홀딩스 감사 구속 수감▲5.10 = 검찰, 탤런트 전양자 피조사자 신분 조사▲5.11 = 검찰, 유병언 형 병일씨·온지구 대표인 채규정 전 전북 행정부지사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5.12 = 유병언 장남 대균씨 검찰 소환 불응 후 잠적. 검찰 체포영장 청구 ▲5.13 = 검찰, 유대균 체포영장 집행 착수. 서울 염곡동 자택 진입해 수색했으나 체포 실패. 유병언에 피의자 신분 출석 요구▲5.14 = 검찰, 유대균 A급 지명수배▲5.15 = 검찰, 유대균 특별추적팀 구성▲5.16 = 검찰,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유병언 사전구속영장 청구▲5.20 = 유병언 영장심사 불출석…검찰, 강제구인 절차 검토 = 검찰 “유병언, 금수원 빠져나간 것 같다” 발표 ▲5.21 = 송국빈 다판다 대표, 유병언 측근중 처음으로 구속기소. 150억 횡령·배임 혐의 = 검찰 금수원 압수수색…유병언 부자 검거 실패▲5.22 = 검찰 유병언 지명수배. 법원 유병언 구속영장 발부. ▲5.25 = 검찰 “유병언 전남 순천 휴게소 인근서 기거 확인”. 유병언 신고 보상금 5천만원→5억원, 유대균 3천만원→1억원 상향조정. 검찰 유병언 도피 도운 구원파 신도 4명 체포 ▲5.27 = 유병언 장녀 섬나씨 프랑스서 체포▲5.28 = 검찰, 유병언 일가 실명재산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 청구. 변기춘 천해지 대표·고창환 세모 대표 구속 기소 = 프랑스법원, 유병언 장녀 보석신청 기각 ▲5.29 = 법원, 유병언 일가 재산 추징보전명령 인용 = 김동환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5.29 = 유병언 도피 총괄 기획한 이재옥(49)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구속▲5.30 = 유병언 도주이용 차량 전주 모 장례식장서 발견 ▲6.3 = 검찰 “유병언 정치적 망명 타진했다 거절당해” 발표 ▲6.4 = 유병언 처남 권오균씨 긴급체포 ▲6.7 = 권오균씨 배임혐의로 구속…친인척 중 처음 ▲6.11 = 금수원 2차 압수수색…구원파 신도 6명 체포 ▲6.13 = 유병언 최측근 ‘신엄마’ 자수…유병언 형 긴급체포 ▲6.15 = 유병언 여비서 구속…친형·’신엄마’ 영장 청구▲6.16 = 유병언 측근 8명 첫 재판 = 유병언 일가 재산 213억원 추가 동결▲6.18 = 검찰 유병언 도피 도운 ‘제2의 김엄마’ 구속수감 ▲6.20 = ‘유병언 매제’ 오갑렬 전 체코 대사 부부 긴급체포▲6.21 = 檢,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긴급체포▲6.22 = 유병언 동생 병호씨 대구 자택서 체포. ▲6.24 = 검찰, 권오균씨 배임혐의로 구속기소. 권윤자씨 배임혐의로 구속수감▲6.25 = 이석환 금수원 상무 체포▲6.26 = 정부, 유병언 등에 4천31억 가압류 신청▲7.4 = 법원, 유병언 재산 가압류 결정…정부, 구상권 청구 방침▲7.9 =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 섬나씨 세번째 보석신청 기각▲7.10 = 권윤자씨 횡령·배임혐의로 구속기소▲7.11 = 유병호씨 배임혐의로 구속기소▲7.13 = 검찰, 임정혁 대검찰청 차장검사 주재 유병언 수사 관련 합동대책회의. 구속영장 만료시 재청구 방침 확인▲7.14 = 검찰, 유병언 재산 344억원 4차 동결▲7.21 = 검찰, 유병언 구속영장 6개월 기한으로 재청구. 법원, 구속영장 발부, 유병언 일가 재산 344억원 추가 동결 = 지난 6월 12일 순천서 발견된 변사체 DNA 검사결과 유병언으로 추정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