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우면산 산사태 3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위패 앞에 헌화하고 있다. 유족들은 추모식에서 “우면산 사태는 모두 당국의 안일한 재난 행정, 기업의 안전 불감증 등이 어우러진 참극”이라며 법과 제도 정비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우면산 산사태 3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위패 앞에 헌화하고 있다. 유족들은 추모식에서 “우면산 사태는 모두 당국의 안일한 재난 행정, 기업의 안전 불감증 등이 어우러진 참극”이라며 법과 제도 정비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우면산 산사태 3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위패 앞에 헌화하고 있다. 유족들은 추모식에서 “우면산 사태는 모두 당국의 안일한 재난 행정, 기업의 안전 불감증 등이 어우러진 참극”이라며 법과 제도 정비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