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보궐 선거 순항 “고사리 손으로 ‘민의’ 전달” 입력 2014-07-30 00:00 수정 2014-07-30 1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30/2014073050009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쌍둥이들이 부모님을 대신해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쌍둥이들이 부모님을 대신해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쌍둥이들이 부모님을 대신해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