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석기에게 ‘중형’을 내려주소서”

[포토] “이석기에게 ‘중형’을 내려주소서”

입력 2014-08-11 00:00
수정 2014-08-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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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11일 엄마부대봉사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체와 이 의원에 대한 법정최고형 구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11일 엄마부대봉사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체와 이 의원에 대한 법정최고형 구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11일 엄마부대봉사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체와 이 의원에 대한 법정최고형 구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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