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앞둔 설국

설날 앞둔 설국

입력 2015-02-17 16:59
수정 2015-02-17 16: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설날 앞둔 설국
설날 앞둔 설국 맹위 한번 떨치지 못하고 물러가는 동장군이 아쉬웠나 보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17일 강원 양양군 설악산 한계령 고갯길에서 한 승용차가 때늦은 ‘설국’을 조심조심 빠져 나가고 있다. 설 황금연휴 첫날인 18일 강원지역에는 2~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양양 연합뉴스
맹위 한번 떨치지 못하고 물러가는 동장군이 아쉬웠나 보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17일 강원 양양군 설악산 한계령 고갯길에서 한 승용차가 때늦은 ‘설국’을 조심조심 빠져 나가고 있다. 설 황금연휴 첫날인 18일 강원지역에는 2~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양양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