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수륙양용버스 첫선… 새달 아라뱃길 운행 다음달 15일부터 육상과 수상에서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 수륙양용 버스가 21일 인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에서 첫선을 보였다. 높이 3.7m, 길이 12.6m, 폭 2.5m에 무게 12t인 이 버스는 육로에서는 시간당 최고 140㎞, 뱃길에서는 최고 18.5㎞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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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수륙양용버스 첫선… 새달 아라뱃길 운행
다음달 15일부터 육상과 수상에서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 수륙양용 버스가 21일 인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에서 첫선을 보였다. 높이 3.7m, 길이 12.6m, 폭 2.5m에 무게 12t인 이 버스는 육로에서는 시간당 최고 140㎞, 뱃길에서는 최고 18.5㎞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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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수륙양용버스 첫선… 새달 아라뱃길 운행 수륙양용 버스가 물위에서 육상으로 올라오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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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수륙양용버스 첫선… 새달 아라뱃길 운행
수륙양용 버스가 물위에서 육상으로 올라오는 모습. 연합뉴스
다음달 15일부터 육상과 수상에서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 수륙양용 버스가 21일 인천 서구 정서진 경인아라뱃길에서 첫선을 보였다. 높이 3.7m, 길이 12.6m, 폭 2.5m에 무게 12t인 이 버스는 육로에서는 시간당 최고 140㎞, 뱃길에서는 최고 18.5㎞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작은 사진은 수륙양용 버스가 물위에서 육상으로 올라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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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