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눈물, 무엇으로 보상하나

[포토]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눈물, 무엇으로 보상하나

입력 2015-05-22 14:59
수정 2015-05-22 14: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2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제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한 필리핀 위안부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 할머니들이 당시 상황을 증언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5.5.22 도준석 pado@seoul.co.kr
22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제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한 필리핀 위안부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 할머니들이 당시 상황을 증언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5.5.22 도준석 pado@seoul.co.kr




22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제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 참가한 필리핀 위안부 에스테리타 바스바뇨 디 할머니들이 당시 상황을 증언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5.5.22 도준석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