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붕어야, 깨끗한 물에서 헤엄치렴”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수질 정화에 효과적인 유용미생물(EM) 흙공 500개와 토종붕어의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이 행사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개최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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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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