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만 대지진 구조자 ‘감사의 방한’ 입력 2015-06-17 18:38 수정 2015-06-17 18: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18/2015061850002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만 대지진 구조자 ‘감사의 방한’ 1999년 대만 대지진 당시 한국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장징홍(당시 6세)씨가 17일 대구시 달성군 중앙119구조본부를 찾아 당시 구조작업에 참여한 이창학 대원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만 대지진 구조자 ‘감사의 방한’ 1999년 대만 대지진 당시 한국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장징홍(당시 6세)씨가 17일 대구시 달성군 중앙119구조본부를 찾아 당시 구조작업에 참여한 이창학 대원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1999년 대만 대지진 당시 한국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장징홍(당시 6세)씨가 17일 대구시 달성군 중앙119구조본부를 찾아 당시 구조작업에 참여한 이창학 대원과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