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65년 전 한반도의 비극… 멈추지 않는 노병의 눈물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65주년 행사에 참석한 한 참전용사가 태극기를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 시민, 군 장병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6-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