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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 극심한 생활고와 건강악화에 시달리다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연극배우 김운하씨의 노제가 2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동료 배우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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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
극심한 생활고와 건강악화에 시달리다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연극배우 김운하씨의 노제가 2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동료 배우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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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생활고와 건강악화에 시달리다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연극배우 김운하씨의 노제가 2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동료 배우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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