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 이상 남북 위기가..남매의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기를” 입력 2015-08-25 14:52 수정 2015-08-25 14: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25/2015082550017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북 긴장 관계가 고위급 접촉으로 해소된 25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연평초중고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등교하고 있다. 손을 잡고 학교가는 남매의 얼굴은 즐겁기만 하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